2008년 8월29일~31일, 2박 3일동안 강원도 횡성군 둔내에서
장애청소년 합동캠프가 펼쳐졌습니다.
가뜩이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 속에서의 향기로운 수풀내음새와
따뜻한 가슴을 품던 이들과의 경험은..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장애청소년 합동캠프가 펼쳐졌습니다.
가뜩이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 속에서의 향기로운 수풀내음새와
따뜻한 가슴을 품던 이들과의 경험은..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