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9일~3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
위 : 비탈길을 웃음으로 타고 올라가다.
아래 :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나란히 같은 눈으로 바라보던 산등성이의
우거진 수풀림이 가슴으로 다가오다.
위 : 비탈길을 웃음으로 타고 올라가다.
아래 :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나란히 같은 눈으로 바라보던 산등성이의
우거진 수풀림이 가슴으로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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