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에 후원금을 전달한후 이동이 불편한 장애우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다.<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우리금융, 그룹차원 봉사의 날 활동 펼쳐]
- 경제투데이 / 2011. 4. 7. (목)
[경제투데이] 우리금융지주(회장 이팔성)는 7일을 사회봉사의 날 'Woori Community Service Day'로 정하고 그룹 임직원 약 1만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봉사의 날에 우리금융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직원 60여명과 장애우가족 30여 가정 150명 등 총 210여명이 함께 롯데월드 동행 나들이를 나갔다.
우리은행은 식목행사, 영업본부별로 전국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활동을, 광주은행은 광주천에서 환경봉사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별 환경봉사활동을, 우리투자증권은 어린이 환우 돕기 활동 및 시민과 함께하는 새 맞이 환경보호활동을 각각 펼쳤다.
우리아바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파이낸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우리F&I, 우리PE도 국내 본점 및 영업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은행 뉴욕지점은 한국어 교재를 전달하고 LA지점은 발달장애인 보육시설 자원보수등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도 뉴욕, 런던, 홍콩, 상하이 등에서 한인단체 노인 무료급식과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기사원문보기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407135046060&ts=140507
[우리금융, 그룹차원 봉사의 날 활동 펼쳐]
- 경제투데이 / 2011. 4. 7. (목)
[경제투데이] 우리금융지주(회장 이팔성)는 7일을 사회봉사의 날 'Woori Community Service Day'로 정하고 그룹 임직원 약 1만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봉사의 날에 우리금융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직원 60여명과 장애우가족 30여 가정 150명 등 총 210여명이 함께 롯데월드 동행 나들이를 나갔다.
우리은행은 식목행사, 영업본부별로 전국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활동을, 광주은행은 광주천에서 환경봉사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별 환경봉사활동을, 우리투자증권은 어린이 환우 돕기 활동 및 시민과 함께하는 새 맞이 환경보호활동을 각각 펼쳤다.
우리아바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파이낸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우리F&I, 우리PE도 국내 본점 및 영업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은행 뉴욕지점은 한국어 교재를 전달하고 LA지점은 발달장애인 보육시설 자원보수등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도 뉴욕, 런던, 홍콩, 상하이 등에서 한인단체 노인 무료급식과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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