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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작성일 : 15-08-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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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예산 약 20배차…인천시교육청 장애인 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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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조회 : 1,321  
인천지역 학교 체육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지원을 달리해 장애인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소년체전은 시 교육청 주관으로 매년 성대히 열리는 반면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예산이 부족해 일부 학생들이 아예 출전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생겨났다.

27일 인천시장애인체육회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열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인천 지역 장애학생은 37명에 불과했다. 

매년 50~60명이 출전하던 것에 비하면 대폭 줄어들었는데, 이번 장애학생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려 항공료가 추가로 소요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참가해 왔던 9개 종목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6개 종목에만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 인천 선수 참가비로 3500만원을 지원하는데 그쳤다. 반면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약 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회 후에는 소년체전 입상 선수들에게 따로 장학금도 줬다. 금메달은 30만원 은메달 20만원, 동메달 10만원 씩이다.  

이 장학금에 들어간 예산만 3550만원으로 장애학생체육대회 시 교육청 지원비 총액보다 많았다. 
장애학생체전에서 입상한 인천지역 선수들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4개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장학금은 커녕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다.

시 교육청은 장애학생체육을 '학교체육'이 아닌 '생활체육'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엘리트 선수를 배출하는 과정이 아니라 장애인의 재활치료 개념이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예산을 들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 등 학교에서 벌어지는 모든 학생 체육대회를 교육청이 맡아 할 수는 없다"며 "이 가운데 선수 육성에 가장 효과적인 소년체전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노지영 인턴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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