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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작성일 : 15-08-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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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무원 애로사항,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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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조회 : 1,284  
"일하는 데 어려움 있는 장애인 공무원들은 저에게 모두 털어놓으세요."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공무원들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지원해줄 전문가를 채용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황수정 주무관(40). 그는 공개경쟁을 거쳐 지난 15일부터 서울시 인사과에서 '장애인공무원 직무 코디네이터'란 다소 긴 이름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약 14년간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고용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대기업 및 공공부문의 장애인고용 확대 업무를 추진하는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 분야 전문가이다.

그가 앞으로 할 주요 역할은 새로운 부서에 배치된 장애인공무원과 면담을 통해 정당한 배려를 받고 있는지, 어려운 직무는 없는지 여부를 살피고 필요한 재활보조기기 등을 파악하여 소속 부서에 전달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일이다.

장애인공무원의 경우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장애 유형별로 업무수행에 제약되는 부분이 달라, 개인별 근로능력과 배치부서 직무특성, 심리 상태까지 같이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이를 종합 지원할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특히 중증장애인공무원은 부서 발령 전 반드시 개인별 직무평가와 면담을 거쳐 수행 가능한 업무를 먼저 찾고 이에 맞는 부서와 1:1 매칭해주는 역할도 해야 한다.

또 평상시엔 장애인공무원들의 고충을 접수해 상담하고, 그들간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결속력을 높이며, 새로 들어온 이들의 직무 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황 주무관은 "장애인공무원 직무 코디네이터라는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인 만큼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도록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다"면서도 "일단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부터 만나 업무 불편사항을 들어보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에는 현재 본청과 사업소에 모두 275명의 장애인공무원이 일하고 있으며, 자치구까지 포함하면 16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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