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부모회 경상북도지회에서 7월부터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우리두리’」 강사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강사로 나섰습니다.
9월 20일 화요일 상주 성동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리폼한 손인형과 직접 녹음한 시나리오 ‘우린 친구잖아요’로 전문성과 특색있는 인형극을 진행하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우리두리’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9월 20일 화요일 상주 성동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리폼한 손인형과 직접 녹음한 시나리오 ‘우린 친구잖아요’로 전문성과 특색있는 인형극을 진행하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우리두리’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